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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머레이 <중생(회심:믿음+회개) 전前 준비(예비) 은혜> 보통 은혜의 목적 하나님 섭리의 모든 다른 국면에서 그렇듯이 하나님의 영광이 보통 은혜의 궁극 목적이지만, 우리는 모든 것들 최종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만들어 내는 속성의 현시라는 궁극 목적에 종속해 있는 보통 은혜에 의해 장려되는 더 가깝고 특수한 목적을 탐구해야 한다. 특수한 목적은 하나의 목적으로 단순화될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논의된 본문들에서 이미 보여졌던 명백한 하나의 가까운 목적이 있다. 보통 은혜는 특별 은혜나 구속 은혜의 목적을 돕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속 은혜는 하나님의 선택된 자들 전체의 영화榮化라는 특별한 목적이 있으며, 이것은 하나님 이름의 영광이라는 긍극 목적을 차례로 갖는다. 하나님 구속의 목적은 이 세상의 역사 중심에 놓여 있다. …(중략)… 보통 은혜로 마련되.. 2022. 12. 17.
<수난당하고 있는 회심 준비론> {페북} 장대선 목사 담벼락에 라는 글이 있다. 이 글에서 장대선 목사는 ‘회심 준비론’을 반대하며 그 근거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9장: 자유의지] “인간은 죄의 상태로 떨어짐으로써 구원에 수반해 일어나는 어떠한 영적인 선을 행하고자 하는 모든 의지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그러므로 자연인은 그러한 선을 전적으로 싫어하며, 그러므로 죄로 죽어 있으며, 따라서 자기 자신의 힘으로는 회개할 수 있거나 회개에 이르도록 자신을 준비할 수가 없다.”를 내세웠다. ‘확증 편향’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9장: 하나님의 율법]은 예장 합동 꼴뚜기파 확증 편향 중증 환자들인 Wolf이철과 Wolf창모가 “쥐약”으로 주장한 장이다. 그런데 이 장 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고 있기에 장대선 목사 ‘확증.. 2022. 12. 17.
바른믿음 정이철의 부정직한 글의 논리 이 사람의 글에는 항상 이런식의 글이 많고, 처음 회심준비에 대한 글도 늘 이런패턴에서 시작했습니다.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6 '바른믿음' 정이철의 부정직한 유체이탈 화법 - 기독교포털뉴스 바른믿음의 정이철 목사(이하 정이철)가 자신이 쓴 글조차 마치 쓰지 않은 척 유체이탈 화법을 선보이며 부정직성을 드러냈다. 정이철은 12월 6일 바른믿음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본지 정윤석 기 www.kportalnews.co.kr 2022. 12. 14.
정이철 목사, “웨민은 ‘쥐약’ 의 원리 따르는 위험한 문서” 망발 파문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9 정이철 목사, “웨민은 ‘쥐약’ 의 원리 따르는 위험한 문서” 망발 파문 - 기독교포털뉴스 정이철 목사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도 심각한 쥐약의 원리를 따르고 있는 위험한 문서”라는 망발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이철 목사는 2022년 12월 3일 자신이 운영하는 바른믿음 사이트 www.kportalnews.co.kr 2022. 12. 14.
합동 총회여 깨어나라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8&fbclid=IwAR0-iStGqRDK-xCi8kIht7hrpGejBX6NSsRgv6_ktrAeMZI6JUHpL6xI17I 정이철의 폭주, 대형사고 터지기 전 예장 합동 나서야 - 기독교포털뉴스 정이철 목사(이하 정이철)의 이단몰이 칼춤이 폭주하고 있다. 그의 폭주가 더욱 큰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예장 합동측이 나서야 할 때다. 정이철은 자신이 정한 \'청교도 거짓신학\'의 반열 www.kportalnews.co.kr 2022. 12. 14.
문해력이 낮아 결국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폐기”를 말하며 ‘자폭’한 Wolf이철 ※ perpetual: 끊임없는 다음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9장: 하나님의 율법] 이다. 배경색은 내가 칠한다. I. God gave to Adam a law, as a covenant of works, by which He bound him and all his posterity, to personal, entire, exact, and perpetual obedience, promised life upon the fulfilling, and threatened death upon the breach of it, and endued him with power and ability to keep it. 다음은 {페북} Wolf이철 담벼락을 찍은 사진이다. 선악과 금령 행위(생명)언약은 순종을 .. 2022. 12. 10.
예수님의 겸손하심 2022. 12. 10.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내려와 인성을 취하신 이유 2022. 12. 3.
말씀묵상의 중요성 2022. 12. 3.
개혁신학의 아버지 칼빈 선생님 가르침을 애써 모르쇠 하며 미혹하는 세기의 사기꾼 Wolf이철 ①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해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이 글 역시 도돌이표 비평문이나 마찬가지다. 다음은 ‘정이철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에 서철원 목사님이 쓰신 에서 옮기는 글이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라고 말씀하셨음에도, 율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지혜의 보고寶庫임에도,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지혜”를 말씀하셨지만 반율법주의 색채가 진한 글이다. 배경색은 내가 칠한다. 그리스도의 율법준수를 능동적 순종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가 사람들로 영생을 얻도록 율법을 지켜 의를 이룩하셨다는 것입니다. 피 흘리심으로 죄 용서를 이룬 것이 의라.. 2022. 11. 25.
바울 사도를 잇는 세계적인 신학자 서철원 목사님 만세! 스승을 잇는 맥도날드 신학자 정이철 목사님 만만세!!! 횡설수설의 책, ‘서철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은 Wolf이철에게는 곧 {성경}입니다. 그런데 이 책 496쪽에서 서철원 목사님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규범으로 십계명을 말하고 있다.” 하십니다. ‘신자 삶의 규범으로서 율법의 제3용도, 그리스도 온전한 순종의 의義에 의지해 성화의 주님이신 성삼위 성신 하나님을 좇아 경건에 이르려고 옛사람을 죽이며 준행해야만 하는 성화의 법으로서 율법의 제3용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606쪽에서는 “여기서도 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을 말한다. 따라서 계명을 지킴, 의를 좋아하고 기뻐해야 한다. 탐욕으로 자기 이익 때문에 죄로 마음을 기울이면 안 된다. 하나님의 계명에 전심하고 그것을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십니.. 2022. 11. 19.
존 칼빈 <그리스도 십자가만을 믿는 것은 헛된 믿음이다.> 칼빈 선생님께서는 {로마서 주석}에서 ‘우리 칭의를 낳는 그리스도 십자가’를 설명하시면서 “제유법”ㅡ진리의 한 부분으로 진리의 전체를 설명하는 수사법. 바울 사도께서 그리스도 십자가만을 이야기해도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 십자가에는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그리스도의 모든(全) 구속 사역이 담겨 있음.ㅡ이라는 용어로 그리스도 십자가를 설명하신다. 그러므로 전全 생애에 걸쳐 흠 하나 없이 경건하셨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생명의 길로서 율법, 그 약속인 그리스도 부활(칭의)을 낳는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의 극치’라는 점에서 는 제목은 오해를 낳을 수 있는 과한 제목이다. 그러나 예장 합동 꼴뚜기(서철원)파 Wolf들이 ‘전全 생애에 걸쳐 율법의 의에 비춰 흠 하나 없이 경건하셨던 그리스도’를.. 2022. 11. 19.
양심에 화인 맞은 예장 합동 꼴뚜기 바리새파 목사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눅 17:1~2)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JNfRb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한 토론”??????? 이 토론을 주도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고경태 목사일 것인데, 예장 합동 총신신대원에서 서철원 목사님 지도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고경태 목사는 예장 합동과 총신신대원과 스승 서철원 목사님을 욕 먹이는 꼴뚜기 일에 그만 나서기를 바란다. 그동안 나는 앵무새처럼 “‘능동 순종’이라는 용어만 나오지 않을 뿐 {기독교 강요}와 ‘존 칼빈 {갈라디아.. 2022. 11. 11.
신학부의 정로(正路)를 기대하며 합동교단의 서문 강 목사님께서 목소리를 내주셨네요.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10 [논단] 신학부의 정로(正路)를 기대하며 - 기독신문 필자가 보기에, 오늘날 우리 교단이 초미의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슈는 교리(신학)적 당면 과제이다. 두어 해 전부터 ‘예수님의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에 대한 교리논쟁이 일었으나 www.kidok.com 2022. 11. 3.
제5회 신앙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 둘째날 컨퍼런스 현황에 대한 기사글입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9868 칼빈이 말한 욥의 고난 통한 ‘하나님의 섭리’ 일곱 가지 전 국제신학대학원 부총장 김재성 교수가 1일 오후 마르투스선교회가 주최한 제5회 신앙 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에서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다: 욥의 환난과 칼빈의 경건한 교 www.christiandaily.co.kr 2022. 11. 2.
제5회 신앙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 기사글 이번 컨퍼런스 관련 기사글입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9823# “생각·감정보다, 하나님의 진리 믿어야 하는 이유는…” 마르투스선교회가 10월 31일 오후 인천 서구 소재 예수안에하나교회(담임 정성우 목사)에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엡 4:23)이라는 주제로 제5회 신앙 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www.christiandaily.co.kr 2022. 11. 2.
예장 합동 꼴뚜기(서철원) 파 Wolf진남은 ‘거짓 음해’ 글을 그만 쓰기 바란다. ② {바른 믿음} 임진남 https://archive.ph/XSEQd 위 링크 글에서 임진남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을 믿는 우리를 “회중 파 청교도 후손”이라고 치자.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이 ‘우리 선조, 회중 파 청교도 칭의론’에 “잘못이 있다.”고 주장할 때 우리가 “광인처럼 행동”했는가? 아니면, ‘칼빈 신학의 오류’와 ‘청교도 신학의 오류’와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와 박형룡 신학의 오류’를 교정한 스승 서철원 신학만이 “최고봉이라고 하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예장 합동 꼴뚜기 파 목사들, ‘서철원 교조주의’ 목사들이 “광인처럼 행동”했는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영적 쓰레기다.”, “신학적 수준이 안되는 명신홍과 박형룡”. 이 말들을 했던.. 2022. 10. 28.
예장 합동 꼴뚜기(서철원) 파 Wolf진남은 ‘거짓 음해’ 글을 그만 쓰기 바란다. ① {바른 믿음} 임진남 https://archive.ph/XSEQd 참 한심한 위 링크 글을 읽으며 했던 생각은 ‘이런 걸 글이라고 썼나? 상대를 비난하는 주장은 있지만, 그 어떤 근거도 내세우지 못한 채 거짓 음해를 일삼은 글을 쓴 자를 목사라고 할 수 있나?’였다. 위 링크 글에서 예장 합동 꼴뚜기 파 임진남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최근 한국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능동 순종에 대한 논쟁에 쏠려 있는 일부 목사들과 신학 교수들의 모습은 가히 제정신이 아닌 모습들을 보여준다. 마치 능동 순종이 성경에서 확고하게 선포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이제는 급기야 비아냥거리고 마치 웨민의 신앙고백서를 부인하는 사람들로 치부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그 이유는 뭔가를 .. 2022. 10. 28.
패러디: 늦지 않았습니다. 예장 합동 총회는 서철원 목사를 파면하고 칼빈주의 신학을 수호해야 합니다.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IomAI 위 링크 글을 짧게 페러디해 보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예장 합동 총회의 목사님들과 총대님들께! ‘아담은 선악과 계명을 지킴으로써 생명에 이르러야만 했던 가변적(임시적) 존재로 지으심을 받았다.’는 가르침을 {성경}에서 보셨습니까? ‘선악과 계명(율법)을 지키면 아담이 생명(영생)에 이른다.’는 가르침을 {성경}에서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보십시오. {성경}은 생명의 하나님, 영원永遠 불사不死의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영원 불사의 하나님을 닮은 자로, 영생을 .. 2022. 10. 22.
제5회 신앙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 기사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컨퍼런스 기사글이 나왔네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0481 마르투스 선교회, 제5회 신앙성숙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 마르투스 선교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간 인천 청라 예수안에하나교회(담임 정성우 목사)에서 ‘제5회 신앙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를 ‘그리스도인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www.christiantoday.co.kr 2022. 10. 22.
청교도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MPn4a_zXp3M 2022. 10. 12.
왜 회심준비론(준비교리)에 대하여 오해를 할까? 청교도 신학 가운데 율법의 기능을 설명하고 적용하는 회심준비론 또는 준비교리라는 신학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 20세기 학자들은 청교도를 종교개혁의 은혜 교리를 인간 중심적인 율법주의로 바꿔 버린 최고의 실례로 보고, 그들의 준비교리를 무시했다. 회심준비론을 반대하였던 사람들은 “죄인이 죄로 죽어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어떤 일을 전혀 할 수 없다면(엡 2:1; 롬 8:7~8) 어떻게 회심을 준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들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 또는 오해는 “성령께서 준비시키심”과 “인간이 스스로 하는 준비”에 대하여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 왜 이렇게 사람들은 회심준비론(준비교리)에 대하여 오해를 하는 것일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육적인 준비 즉 자신이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며 자.. 2022. 10. 10.
합동 총회 이대위 수준을 그대로 보여 준 바른 분석!! https://youtu.be/JwQYl8XA454 2022. 10. 10.
예배와 말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마르투스 선교회 주최 청교도 컨퍼런스 기사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9180 예배와 말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그동안 폴 워셔, 코르넬리우스 프롱크, 마크 존스 등 개혁주의 신학자들을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해 온 마르투스선교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서구 예수안에하나교회에서 제5 www.christiandaily.co.kr 202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