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학부의 정로(正路)를 기대하며 by 깨우는자동훈 2022. 11. 3. 합동교단의 서문 강 목사님께서 목소리를 내주셨네요.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410 [논단] 신학부의 정로(正路)를 기대하며 - 기독신문 필자가 보기에, 오늘날 우리 교단이 초미의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슈는 교리(신학)적 당면 과제이다. 두어 해 전부터 ‘예수님의 능동적 순종’과 ‘회심준비론’에 대한 교리논쟁이 일었으나 www.kidok.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른신앙 관련글 정이철 목사, “웨민은 ‘쥐약’ 의 원리 따르는 위험한 문서” 망발 파문 합동 총회여 깨어나라 제5회 신앙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 제5회 신앙성숙을 위한 청교도 컨퍼런스 기사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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