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7 왜 예장 합동 이대위 결정은 어리석은 짓인가? ② 칼빈 선생님께서는 우리 소망을 “십자가의 피”에 두셨는가?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해야 하리라 하거늘 (행 1:2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2)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행 13:38~39)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 2022. 1. 7. 왜 예장 합동 이대위 결정은 어리석은 짓인가? ① 왜 예장 합동 이대위 결정은 어리석은 짓인가? ① ‘잡설雜說’을 주장하는 이단들도 {성경}을 가지고 있다.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qWSOQ 다음은 위 링크 글에서 옮깁니다. 들여쓰기 없이 ‘-’를 써서 옮깁니다. ------------ 칼빈은 (단지 이론상으로) 구약의 율법에게 영생을 주는 능력이 있었다고 주해하였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율법을 통해 영생을 얻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칼빈은 그 이유를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불완전하게 지켰기 때문이라고 해석하였다. 율법을 100% 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율법을 통해 영생을 얻는 것이 가능한데, 그 정도로 율법을 완벽하게 지키는 사람이 없으므로,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율법으로 구원을 얻는 사람이 .. 2022. 1. 7. 합동측 일부 목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내용에 문제제기? 정이철 목사 "행위언약 알았다면 웨민 선서 안했을 것" 그러면서도 "웨민 부정한 것 아냐" 주장 정이철 목사 "능동순종은 이단, 재론의 여지 없어" "사도들 중에서 율법과 복음을 같이 선포한 사람은 없어" "율법이 아니라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라" 반복적 주장 "청교도들, 스스로 영혼의 의사라며 성령의 자리에 앉으려는 심각한 교만" 질의자에게 "어디서 그 따위 말을, 화가 나네", 사회자가 저지 김효남 교수 "정 목사, 16-17세기는 물론 오늘날의 구원서정도 혼동" "죄인이라는 사실 자체가 율법, 복음과 분리 불가" "정 목사는 항상 대부분의 성도들을, 저는 대부분의 개혁신학자들을" "영혼의 의사, 목사가 해야할 일 아닌가?" 정 목사에게 "누군가가 이를 이단으로 제소하려고 한다면 만류해달라" 당부 지난.. 2022. 1. 7. ‘화인 맞은 양심’을 그만 증명하기 바란다.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7vP8s 위 링크 글에서 정이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고백한 ‘행위(생명)언약’을 두고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분명히 아담이 완전한 생명이 없는 상태로 창조되었고, 아담은 자기의 노력으로 완전한 생명을 얻어야 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아담을 살리고 죽이는 그 법이 훗날 시내산에서 십계명으로 주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아담은 지금 우리가 십계명이라고 부르는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여 영생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학적 주장 속에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오류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아담이 완전한 생명(영생, 죽을 수 없는 영화로운 몸으로 하나님만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없는 상태로 창조”됐다는 사실은 정이.. 2022. 1. 7. 개혁 교회 정통교리인 ‘하나님의 율법으로 죄인을 겸비케 하시는 준비은혜’론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YiGu8 위 링크 글에서 신학이 짧은 정이철은 “청교도주의자들이 목숨처럼 붙드는 그리스도의 능동 순종 교리는 웨신의 분명한 지지를 받지 못한다. 회심준비론도 웨신의 분명한 지지를 받지 못한다. 능동 순종과 회심준비론을 지지하는 내용은 웨신에서 찾을 수가 없다.” 고 주장한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9장: 하나님의 율법] 과 ’을 인용한다. 이단들처럼 확증 편향에 사로잡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이를 내세움으로써 자신의 확증 편향을 증명하는 듣보잡 짓거리를 한 것이다. 다음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9장: 하나님의 율법] ’이다. 참 신자들은 행위언약으로서 율법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행위언약으.. 2022. 1. 7.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는 속담이 생각난 성탄 아침: 율법(모세)은 복음(예수님)과 함께한다.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okJbI “서철원 박사의 개혁 신학” 성탄 아침에 자칭 “박채동”을 웃음 짓게 만든 글이다. ‘율법’과 ‘복음’을 분리하며 ‘구약 시대는 행함으로, 신약 시대는 믿음으로’라는 세대주의 신학 잔재를 완전히 버리지 못한 채 그 신학에 새 관점 신학까지 짬뽕해 버린 ‘서철원 신학’, ‘잡탕 신학’을 정이철이 위 링크 글에서 “개혁 신학”이라 하니, 박채동이 웃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위 링크 글에서 정이철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십자가 이후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 준수 요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것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것이므로 우리는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신약 .. 2022. 1. 7. ‘겔 36:26’을 인용하지 않는 게 좋을 뻔했다. {바른 믿음} 정이철 https://archive.ph/gZmVx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분리해 ‘그리스도의 생애’를 건너뛴 이단, 이른바 “십자가 보혈파”인 서철원파 정이철 목사는 위 링크 글에서 “지금도 율법 준수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목사들은 마귀 종자들입니다.”며 ‘에스겔 11장 19절과 36장 26절’을 인용해 자신의 논지, ‘중생자에게 율법준수는 중생자가 가만히 있어도 성령으로 이뤄진다.’는 논지를 펼친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겔 11:19)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 2022.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