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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박채동

<정신병자들이 모인 예장 합동 이대위>

by 깨우는자동훈 2022. 9. 26.
이번 예장 합동 총회에 예장 합동 이대위가 “개혁신학이 아니다.”며 회심준비론(준비은혜론)을 이단시하며 보고한 <보고서(요약)>를 보면, 이단시한 그 근거 하나로 “2) 중생 이전의 인간이 구원을 사모하게 된다는 주장”을 제시한다. 바로 이게 내가 세례를 받은 내 모母 교단 예장 합동을 욕 먹인 예장 합동 이대위 수준이다.
중생하지 못했던 삭개오가 구원을 사모함이 없이 나무 위에 올라갔나? 중생하지 못했던 부자 청년이 구원(영생)을 사모함이 없이 예수님께 영생의 길을 여쭸나? 중생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이 영생을 사모함이 없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했나? 중생하지 못한 나머지 주님을 죽였던 유대인들이 영생을 사모함이 없이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말했나? 중생하지 못했던 아덴 사람들이 영생을 사모하는 종교심도 없이 알지 못한 신을 찾았나?
아무튼, 창피를 모르는 철면피들이 모인 예장 이대위는 심한 쌍욕을 얻어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니 내 입만 시궁창이 되는 쌍욕을 그만두고 싶은데, 쌍욕을 적는다.
예장 합동 꼴뚜기 Wolf이철은 예장 합신 김병훈 교수님을 두고 “미친 사람”이라는 단어를 담은 어떤 사람 쌍욕들을 {바른 믿음}에 옮겼다. 지난해 예장 합동 총회에 이어 또 예장 합동을 욕 먹인 줄도 모르는 예장 합동 이대위 꼴뚜기 짓을 보면, 예장 합동 이대위는 정신병자들만 모인 집단임이 틀림없다.

박 채 동

박채동은 1981년 개혁광주신학교(현 광신대학교대학원)

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에 속한 교회에 성도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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