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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인물/정이철

정이철 목사는 김병훈 교수님을 그만 음해하고 스승 서철원 목사님을 예장 합동 총회에 이단 제소하기 바란다.

by 깨우는자동훈 2022. 6. 5.







    다음은 ‘최낙재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 ①} (서울: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99)’ 485쪽에서 옮기는 강설이다.




        예수께서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막 13:32)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 하)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돼 온전한 사람을 이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기독교 개혁 신보} 김병훈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8장] <85항>: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
http://repress.kr/3719/


{바른 믿음} 정이철 <존 칼빈 신학에는 그리스도 율법 순종의 의 사상이 전혀 없다.>
http://archive.fo/ESqaI
※ 편의상 아래에서 <칼빈 신학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서철원 신학>으로 적는다.


{바른 믿음} 정이철 [성경만 절대 진리, 칼빈 하교리 웨신서 바빙크 벌코프 박형룡은 사람의 성경 해설]
https://archive.ph/AIWHW
※ 제목에 ‘서철원’은 없는 이 글은 [서철원만 절대 진리]로 적고 싶으나,
편의상 아래에서 [성경만 절대 진리]로 적는다.




    누가복음 2장 52절과 마가복음 13장 32절은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성경} 전체를 보는 사고思考가 없는 예장 합동 꼴뚜기파 목사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성경} 전체를 보는 사고思考가 없는 이단 여호와의 증인이 ‘마지막 아담(사람)이신 그리스도, 신인神人이신 그리스도 신성神性’을 부정하는 증거성구로 삼는 구절들이다. 그런데 [성경만 절대 진리]에서 예장 합동 꼴뚜기파 정이철 목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개혁 교회 정통 교리인 행위언약 교리’를 이단시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날마다 키와 지혜가 자람으로써 원숭이가 아닌 사람으로서 더욱 풍성한 생명을 누린다. 그런데 신인神人으로서 지혜 그 자체이신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께서 지혜가 날마다 더욱 자라가 장성의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셨다.는 사실은 성육신의 신비로서, 개혁 신앙인들은  신비를 두고 “순종으로 장성의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만 하셨던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 인성人性의 유한성”을 이야기할지라도 “갓 태어난 아기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셨다.”며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 인성人性의 불완전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는 갓 태어난 아기를 두고 고故 최낙재 목사님처럼 “만물의 영장”, “가장 훌륭한 창조물”로 말할지언정 “원숭이처럼 말 못 하는 이 젖먹이는 사람이 아니다. 말 못 하는 원숭이에서 말(언어言語)로 사고思考하는 사람으로 진화해야 할 불완전한 존재일 뿐이다.”고 말하지 않음과 같다.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어정쩡한 아담(사람)”이다.’고 주장하지 않음과 같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키와 지혜가 날마다 더욱 자라셨다.’는 성육신의 신비는 정이철 목사에게 “어정쩡한 (마지막아담변종의 (마지막아담,보호 관찰 대상(으로서 마지막아담일 뿐이다.


    ‘행위언약은 아담을 임시적인 존재, 잠정적인 존재, 불완전한 존재로 지으심을 받은 것으로 보는 이단 사상일 뿐이다. 이단 사상인 행위언약의 도식 아래에다가 그리스도를 넣으면, 율법의 수여자로서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으신 그리스도가 새 언약의 머리이심으로 아담이 못 지킨 율법을 지키셔야만 한다. 그러면 율법의 요구인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신 그리스도 구속 사역은 허물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단 사상인 행위언약과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에 목숨을 내놓고 반대해야 한다.’는 스승 서철원 목사님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주장1)을 받든 “어정쩡한 아담, 변종의 아담…. 자칭 “이단 비평 사역자” 인천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와 똑같이 분별없는 자칭 “이단 비평 사역자” 정이철 목사가 <칼빈 신학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서철원 신학>에서 “칼빈도 말했으나 흐릿하였던 것이 서 박사님의 작품에서 더욱 선명해지고, 또는 칼빈에게서 부족했거나 없었던 것이 서 박사님의 작품에서 교정되거나 정립되는 점들을 본다.”고 드높였던 “서 박사님의 작품”으로 가보자. 도돌이표 비평은 참 힘들지라도, 원숭이가 아닌 사람이건만 독해력과 논리력이 짧을 뿐만 아니라, 신학이 짧은 까닭으로 이단들 밥이나 될 자칭 “이단 비평 사역자”들, 분별없는 고광종 목사와 정이철 목사가 {성경}으로 여기는 “서 박사님의 작품”으로 가보자. 다음은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제3권: 인간론} 91쪽에서 옮기는 글이다. 이 글 역시 그동안 수차례 옮겼던2) 도돌이표 인용이다.


    이른바 “어정쩡한 아담변종의 아담으로서 서철원 목사님 이 설명을 최낙재 목사님 강설로 바꾸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 훌륭하게 창조하셨지만, ‘이제는 더 발전하지도 않고 그대로만 있어라.’ 하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계속 장성하고 진보해서 훨씬 더 높은 자리로, 훨씬 더 의롭고 거룩하고 지식이 있는 자리로, 영원히 사는 영생하는 자리로 올라가도록, 향상하도록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께 배우고 계속 그렇게 하면 영생하는 자리로 갈 것입니다.”다.


    다음은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제7권: 종말론} 128쪽에서 옮기는 글이다. 이 역시 도돌이표 인용이다. 굵은 글씨는 내가 굵은 글씨로 쓴다.


    아담의 “자연적인 몸이 영적 몸으로 변화”하는 것, “창조주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영생에 이르도록 영적 몸으로 변화케 하시는 것”이라는 서철원 목사님 “어정쩡한 아담변종의 아담을 최낙재 목사님 말씀으로 바꾸면, “사람이 이를 수 있는 최고의 상태”다. 그리고 “사람이 이를 수 있는 최고의 상태”라는 최낙재 목사님 말씀을 서철원 {교의신학 ④: 그리스도론} 226쪽에 있는 서철원 목사님 말씀으로 바꾸면, “피조물이 이를 수 있는 최상의 단계”다.


    사실이 이렇다. 그러함에도 죽산 박형룡 목사님과 “칼빈주의 3 대 신학자”로 높임을 받으시는 헤르만 바빙크 목사님을 이단시한 것만이 아닌 존 칼빈 선생님까지 이단시한 서철원 목사님이시기에, ‘서철원 신학 = {성경}’으로 여기는 예장 합동 꼴뚜기파 목사들은 이단 사상 “어정쩡한 아담변종의 아담을 가르치신 최낙재 목사님을 이단으로 짓밟아야 한다. 그러나 최낙재 목사님을 짓밟기 전前에 ‘칼빈 신학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서철원 신학 = {성경}’, 그 신학의 마지막 작품에서 어정쩡한 아담변종의 아담을 서술하신 스승 서철원 목사님 먼저 짓밟아야 한다. 예장 합동 총회에 이단 제소해야 한다. 이것이 순서다. 그리 못 한다면, 이는 예장 합동 꼴뚜기파 목사들 내로남불 정신질환을 증명할 뿐이다.


    스승 서철원 목사님을 이단 제소할 때 칼빈 선생님도 함께 이단 제소해야 한다. 다음은 도돌이표 인용으로서, ‘존 칼빈 {기독교 강요 ①} [15장] <8. 자유 선택권과 아담의 책임>’에서 옮긴다.


    독해력이 모자랄 뿐만 아니라 신학이 짧은 정이철 목사는 [성경만 절대 진리]에서 “인간이 율법과 함께, 율법 안에서 창조되어, 율법을 지킴으로 영생을 얻어야 하는 어정쩡한 존재로 태어났다고 가르치는 것을 내가 400 년 일찍 태어나 막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 (ㅋㅋㅋ).”며 불후의 바보로서 자기 주제를 모르는 꼴값을 떤다. 개혁 교회 정통 교리 ‘행위언약과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 {성경}의 진리로 믿는 개혁신앙인들에게는 불후의 꼴값불후의 자만自慢이지만, 참 대단한 확신이다. 


    1967년 10월 1일 국군의 날부터 양의 탈을 쓴 승냥이가 “ㅋㅋㅋ” 하며 웃을 때가 좋을 때다. “400 년 일찍 태어나 막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다.”가 아니다. 칼빈 선생님(1509년~1564년)께서는 로마서 2장 14절~15절을 인용해 ‘{기독교 강요 제2권} [2장] <22항: 본성으로 심으신 율법이 유죄를 증거함>’에서 ‘아담(사람) 본성에 심으신 하나님의 율법으로서 불문법不文法’을 가르치셨다. 또한 ‘{기독교 강요 제2권} [8장] <1항: 십계명을 소개함>’에서도 ‘불문법不文法으로서 본성의 율법’을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성경} 전체를 보는 사고思考를 못 한 채 계속 예장 합동을 욕 먹이는 이 어리석은 꼴뚜기야, 17세기 청교도 시대를 뜻한 “400 년”이 아닌 ‘500 년’이다. 그리고 로마서 2장 14절~15절을 말씀하신 바울 사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000 년’이다. 창세기 18장 19절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할아버지에게 불문법不文法으로서 “여호와의 도”를 말씀하셨던 시대, 아브라함 시대까지 올라가면, ‘4000 년’이다.


    양띠 해 1967년 음력 8월 28일에 태어나3) 양의 탈을 쓴 승냥이 정이철 목사는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400 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정신병자처럼 망상妄想에 젖어 살지 말고, 이 망상妄想에서 빠져나와 현실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현실에 충실해 스승 서철원 목사님 먼저 이단 합동 총회에 이단 제소하기를 바란다. 그 현실은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제3권: 인간론} 178쪽에 적힌 “하나님께서 아담의 마음 판에 계명을 기록하신 것은 사실이다.”다.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정이철 목사는 [성경만 절대 진리]에서 ‘김병훈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에 적힌 글을 인용한 뒤 다음과 같이 김병훈 교수님을 음해한다.


    “이분의 말 속에 우리의 칭의에 영향 미치는 십자가의 효력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 다음은 위에 링크한 ‘김병훈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에서 옮긴다. 특히, 내가 배경색을 칠하는 글은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정이철 목사 썩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글이다.


    그동안 내 입이 아프도록, 내 손가락이 아프도록 타이핑해 왔던 것이지만, 서철원 목사님은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제4권: 그리스도론} 264쪽에서 “선악과 계명은 생명과 사망을 결정하는 법이어서 지키면 살고 범하면 죽게 됐다. 곧 하나님을 섬기면 생명에 이르고 섬김을 거부하면 죽게 정해졌다.”며 명명백백하게 ‘개혁 교회 정통 교리인 행위언약 교리’를 서술해 놓으셨다. 그러함에도 아래 ‘각주 1)’에 링크한 [청교도 신학과 장로교 신학의 차이]에서는 ‘개혁 교회 정통 교리 행위언약과 그리스도 율법준수(능동) 순종 교리’를 이단시하기 위해 “그리스도는 율법을 지킬 의무가 없어요. 왜? 율법의 수여자이에요. 그러니까 율법을 안 지켜도 돼요.”라고 주장하신다. 서철원 목사님 정신 건강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세기의 웃픈 코미디를 인천 성산교회에서 벌이신 것이다.


    ‘칼빈 신학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서철원 신학 = {성경}’으로 믿는 예장 합동 꼴뚜기파 목사들은, 스승 서철원 목사님에게 ‘지켜라. 지키면, 산다.’는 율법의 축복의 배우지 못하고 오직 ‘어기지 마라. 어기면, 죽는다.’는 율법의 저주만을 배운 예장 합동 서철원파 목사들은 “그리스도는 율법을 지킬 의무가 없어요. 왜? 율법의 수여자이에요. 그러니까 율법을 안 지켜도 돼요.”라는 스승 서철원 목사님 주장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의 수여자이시니 율법의 요구인 율법의 저주를 담당하실 필요도 없다.’는 정상의 사고思考를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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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년 11월에 귀국한 정이철 목사와 인천 성산교회 고광종 목사와 인천 성산교회에서 함께 연 {바른 믿음 아카데미: 서철원 박사 세미나} 서철원 [청교도 신학과 장로교 신학의 차이] (2019년 11월 14일)
https://youtu.be/SB2Et5lUS0E?t=2999
 


    다음은 위 동영상 ‘50분 15초~54분 7초’를 녹취한 것이다.


    개혁 교회 정통 교리 ‘행위언약과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를 이단시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이단시한 이 세미나에 관한 정이철 목사 글은 아래 링크 글을 참고하라.


{바른 믿음} 정이철 <청교도 신앙에 대해 역사적으로 종파적으로 이해하고 확증 받았습니다.>
https://archive.ph/ZqCdd


    다음은 위 링크 글에서 옮긴다.


    2) {개혁신앙 푸르내} 검색창에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인간론} 91쪽’을 검색하면, 글 네 편이 검색된다.


    3) {앤아버 반석장로교회} <담임목사 정이철 목사 약력>
http://cantoncrc.com/pastor/3952
 

박 채 동

박채동은 1981년 개혁광주신학교(현 광신대학교대학원)

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에 속한 교회에 성도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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