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petual: 끊임없는
다음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9장: 하나님의 율법] <1항>이다. 배경색은 내가 칠한다.
I. God gave to Adam a law, as a covenant of works, by which He bound him and all his posterity, to personal, entire, exact, and perpetual obedience, promised life upon the fulfilling, and threatened death upon the breach of it, and endued him with power and ability to keep it.
다음은 {페북} Wolf이철 담벼락을 찍은 사진이다.
선악과 금령 행위(생명)언약은 순종을 시험한 언약으로, 그 순종은 찰나라도 흠(틈)이 있는 순종이 아닌 흠 하나 없는 온전한 순종이어야만 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향한 순종은 단 0.0001초라도 빠짐이 없이 언제나, 과거나 오늘이나 미래나 영원히 해야 하는 온전한 순종이다. 그 순종이 하나님께서 아담과 아담 후손 우리에게 요구하신 순종이다.’를 뜻한 “영구하게perpetual 순종obedience”, ‘한순간이라도 변함없이(끊임없이) 지속해야 하는 순종, 철저한 순종’이 문해력과 논리력이 낮은 Wolf이철을 자폭하게 만들었다.
박채동은 1981년 개혁광주신학교(현 광신대학교대학원)
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교단에 속한 교회에 성도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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