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 #개혁 #능동적순종 #부정 #정이철 #위험1 개혁신학의 아버지 칼빈 선생님 가르침을 애써 모르쇠 하며 미혹하는 세기의 사기꾼 Wolf이철 ①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해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이 글 역시 도돌이표 비평문이나 마찬가지다. 다음은 ‘정이철 {능동적 순종에 빠진 교회}’에 서철원 목사님이 쓰신 에서 옮기는 글이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라고 말씀하셨음에도, 율법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지혜의 보고寶庫임에도,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지혜”를 말씀하셨지만 반율법주의 색채가 진한 글이다. 배경색은 내가 칠한다. 그리스도의 율법준수를 능동적 순종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가 사람들로 영생을 얻도록 율법을 지켜 의를 이룩하셨다는 것입니다. 피 흘리심으로 죄 용서를 이룬 것이 의라.. 2022.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