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개혁 #그리스도 #능동적순종 #칼빈 #율법 #복음1 존 칼빈 <그리스도 십자가만을 믿는 것은 헛된 믿음이다.> 칼빈 선생님께서는 {로마서 주석}에서 ‘우리 칭의를 낳는 그리스도 십자가’를 설명하시면서 “제유법”ㅡ진리의 한 부분으로 진리의 전체를 설명하는 수사법. 바울 사도께서 그리스도 십자가만을 이야기해도 바울 사도께서 말씀하신 그리스도 십자가에는 낮아지시고 높아지신 그리스도의 모든(全) 구속 사역이 담겨 있음.ㅡ이라는 용어로 그리스도 십자가를 설명하신다. 그러므로 전全 생애에 걸쳐 흠 하나 없이 경건하셨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는 ‘생명의 길로서 율법, 그 약속인 그리스도 부활(칭의)을 낳는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의 극치’라는 점에서 는 제목은 오해를 낳을 수 있는 과한 제목이다. 그러나 예장 합동 꼴뚜기(서철원)파 Wolf들이 ‘전全 생애에 걸쳐 율법의 의에 비춰 흠 하나 없이 경건하셨던 그리스도’를.. 202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