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서철원 #그리스도 #능동순종 #부정 #율법 #폐기1 서철원 목사님이 그 얼마나 ‘그리스도 능동(적극, 자발) 순종’이 싫으셨으면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을 부정하신 서철원 목사님 머릿속 {사전}에 ‘율법준수’와 ‘율법의 성취(완성)’이라는 단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 개념이 ‘성경의 개념이자 정통 개혁신학의 개념’에서 벗어나 기괴할 뿐이다. 그러니까 {서철원 신학사전}에 적힌 ‘율법준수’는 ‘죄인이 죗값을 갚는 일, 사형수가 사형을 당해 죗값을 치르는 일’로 돼 있다. 그러므로 ‘죗값을 갚는 일’이 곧 ‘율법을 성취(완성)하는 일’이다. 바꿔 말하면, ‘율법을 범한 적이 없는 의인(죄를 지은 적이 없는 의인)이 의(선행)를 행하는(율법을 지키는) 일’은 ‘율법준수’로 적혀 있지 않다. 다음은 ‘서철원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제5권: 구원론} (서울: 쿰란출판사, 2008)’ 114쪽~115쪽에서 옮기는 글이다. ‘서철원.. 2022.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