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협1 합동측 일부 목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내용에 문제제기? 정이철 목사 "행위언약 알았다면 웨민 선서 안했을 것" 그러면서도 "웨민 부정한 것 아냐" 주장 정이철 목사 "능동순종은 이단, 재론의 여지 없어" "사도들 중에서 율법과 복음을 같이 선포한 사람은 없어" "율법이 아니라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라" 반복적 주장 "청교도들, 스스로 영혼의 의사라며 성령의 자리에 앉으려는 심각한 교만" 질의자에게 "어디서 그 따위 말을, 화가 나네", 사회자가 저지 김효남 교수 "정 목사, 16-17세기는 물론 오늘날의 구원서정도 혼동" "죄인이라는 사실 자체가 율법, 복음과 분리 불가" "정 목사는 항상 대부분의 성도들을, 저는 대부분의 개혁신학자들을" "영혼의 의사, 목사가 해야할 일 아닌가?" 정 목사에게 "누군가가 이를 이단으로 제소하려고 한다면 만류해달라" 당부 지난.. 2022. 1. 7. 이전 1 다음